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DJ 크루, '데드엔드'가 벌써 2주년 파티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커머셜(상업적인) 음악 외 아직 한국에서 많은 팬층이 없는 덥스텝, 드럼앤베이스, 애시드 하우스, 트랩 등의 장르를 선보이며 파티 씬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데드엔드!
다양한 브랜드, 해외 아티스트 내한 등에서도 섭외 대상 1순위로 거론 되었던 데드엔드 크루의 2주년 일정. 이 번 일정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일정까지 선보이며 데드엔드의 파워를 보여주는 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11.02 케잌샵 서울
2013.11.08 대구 클럽 에그
2013.11.09 비욘드 개러지
2013.11.14 U.C 라운지 (일본, 도쿄)
2013.11.15 그랜드 카페 (일본, 오사카)
일본에서도 멋진 플레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데드엔드의 2주년 포스터 정말 센스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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